▹ 궁으로 끝나는 네 글자의 단어: 98개
- 두 뿔 자궁 : (1)자궁 바닥이 두 개의 뿔처럼 나누어진 자궁. 중간 콩팥곁관의 융합이 불완전하여 일어난다.
- 단각 자궁 : (1)한쪽이 발생하지 않거나 불완전하게 발달하여 하나의 자궁뿔만을 가지게 된 자궁.
- 선상위궁 : (1)중국 음악 이론에서, 육십조가 이루어지는 원리를 이르는 말.
- 사적멸궁 : (1)석가모니의 진신 사리를 모시기 때문에 따로 불상을 모시지 않는 법당. 경상남도 양산의 통도사, 오대산의 상원사, 사자산의 법흥사, 태백산의 정암사의 각 법당이다.
- 도리천궁 : (1)도리천의 선견성(善見城)에 있는, 제석천이 사는 궁전.
- 천지무궁 : (1)하늘과 땅처럼 영구히 끝이 없음.
- 락랑단궁 : (1)‘낙랑단궁’의 북한어.
- 대령상궁 : (1)조선 시대에, 대전(大殿)의 좌우에서 잠시도 떠나지 아니하고 임금을 모시던 상궁.
- 신궁 후궁 : (1)새로 승은한 후궁을 이르는 말.
- 천양무궁 : (1)하늘과 땅처럼 영구히 끝이 없음.
- 열하이궁 : (1)중국 허베이성(河北省) 청더(承德)에 있는 궁. 1703~1708년에 강희제가 지은 피서 산장(山莊)이다.
- 영영무궁 : (1)영원하도록 길고 한없이 오램.
- 루브르궁 : (1)프랑스 파리의 센강 오른쪽 기슭에 있는 왕궁. 1204년에 착공하여 제2제정 시대에 완공하였다. 르네상스 양식의 웅장한 건축물로, 1773년 이후로는 미술관으로 사용하고 있다.
- 화성 행궁 : (1)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남창동에 있는 조선 시대의 행궁. 조선 후기 정치와 군사 및 사회 문화의 변화를 살필 수 있는 중요한 유산으로, 발굴 조사 및 복원 정비 사업을 통해 조선 시대 행궁의 모습을 재현할 수 있게 되었다. 사적 정식 명칭은 ‘수원 화성 행궁’이다.
- 음문 자궁 : (1)여성의 외부 생식기인 음문과 태아가 착상하여 자라는 자궁을 통틀어 이르는 말.
- 낙랑단궁 : (1)예전에, 낙랑 땅에서 난 활이란 뜻으로 ‘단궁’을 달리 이르던 말.
- 빼궁빼궁 : (1)노가 뱃전에 자꾸 닿아 쓸리면서 높고 날카롭게 나는 소리.
- 석공장궁 : (1)당나라의 고사. 선승(禪僧) 석공이 승려가 찾아오면 활을 겨누어 그 인품을 시험하였는데, 삼평(三平) 곧 의충 선사가 가슴을 벌려 석공에게 그 활이 사람을 살리는 활인지 죽이는 활인지 물어 활을 버렸다고 한다.
- 큰방상궁 : (1)‘제조상궁’을 달리 이르는 말. 가장 어른이 되는 상궁이라는 뜻이다.
- 대동맥궁 : (1)오름 대동맥과 내림 대동맥 사이에 있는, 활 모양으로 굽은 부분.
- 지밀상궁 : (1)조선 시대에, 대전(大殿)의 좌우에서 잠시도 떠나지 아니하고 임금을 모시던 상궁.
- 왜소 자궁 : (1)비정상적으로 작은 자궁. 선천적 또는 후천적 요인에 의하여 발육이 저해되어 생기며, 긴장성이 없어 연약하다.
- 변화무궁 : (1)변화가 끝이 없음.
- 중격 자궁 : (1)전후 사이막에 의해 두 공간으로 나누어진 자궁.
- 수컷 자궁 : (1)수컷에서 수정 요관의 바깥 면에 부착되어 있는 퇴화된 중배엽성관인 뮐러관. 암컷에서는 길게 늘어나서 수란관이 된다.
- 봉명 상궁 : (1)왕비나 왕대비 등의 특명(特命)을 받들고 본곁에 심부름을 가던 상궁.
- 대자재궁 : (1)색계(色界)의 꼭대기에 있는, 대자재천의 궁전.
- 일모도궁 : (1)날은 저물고 갈 길은 막힌 상태임. (2)늙고 쇠약하여 앞날이 멀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블레넘궁 : (1)영국 옥스퍼드 교외에 있는 말버러(Marlborough) 공(公) 존 처칠의 대저택. 뱀블루의 설계로 1705~1725년에 건축되었으며, 영국 바로크 건축의 대표작이다.
- 조화무궁 : (1)신통하게 일어나는 변화가 끝이 없음.
- 궁상 자궁 : (1)바닥이 오목하게 된 기형 자궁.
- 무진무궁 : (1)다함이 없고 끝이 없음.
- 달궁달궁 : (1)어린이를 세워 두 손을 잡고 앞뒤로 밀었다 당겼다 하며 부르는 노래의 후렴 소리. ⇒규범 표기는 ‘달강달강’이다. (2)돈이나 물건 따위를 거의 다 써서 남은 것이 별로 없는 모양.
- 양분 자궁 : (1)앞뒤 ‘사이막’에 의하여 두 개의 공간으로 양분된 자궁.
- 활꼴 자궁 : (1)바닥이 오목하게 된 기형 자궁.
- 경정맥궁 : (1)복장뼈 위에서 양쪽 앞 목정맥이 연결되어 활 모양으로 고리를 이룬 것.
- 허궁허궁 : (1)여럿이 다 공중에 번쩍 들리거나 떴다가 떨어지는 모양. (2)여럿이 다 터무니없이 없어지거나 보람 없이 되어 버리는 모양.
- 선상체궁 : (1)척추동물 배아의 셋째 뇌실 위쪽 벽 구조물. 여기에 체측사가 생긴다.
- 포탈라궁 : (1)중국 티베트 자치구의 라싸(拉薩) 서북부 포탈라산(普陀落山) 위에 있는 라마교의 사원. 7세기에 창건되었다고 전하며, 예전에는 티베트의 종교ㆍ정치의 중심지였다.
- 황태자궁 : (1)대한 제국 때, 궁내부에 속하여 황태자의 궁사(宮事) 및 시종(侍從)과 시강(侍講)을 맡아 하던 관청.
- 묘사전궁 : (1)종묘, 사직, 영희전, 경모궁을 통틀어 이르는 말.
- 됫박구궁 : (1)바둑에서, 가로세로 세 줄씩의 아홉 집으로 된 집.
- 중복 자궁 : (1)두 개의 자궁 경관이 있는 형태의 자궁. 설치류 및 토끼류가 가지고 있다.
- 구개 설궁 : (1)물렁입천장에서 혀의 옆쪽으로 뻗은 점막의 주름. 이 주름은 입천장 혀근에 의해 생기며, 목구멍 편도가 있는 편도 오목의 앞쪽 가장자리를 이룬다. 또한 이것은 입안과 인두의 경계를 이룬다.
- 일사칠궁 : (1)조선 시대에, 도성 안의 내수사와 수진궁, 명례궁, 어의궁, 육상궁, 용동궁, 선희궁, 경우궁을 통틀어 이르던 말.
- 지궁차궁 : (1)‘지궁차궁하다’의 어근.
- 건건비궁 : (1)임금에게 충성하며 자신의 이익을 돌보지 않음을 이르는 말. ≪주역≫ <건괘편(蹇卦篇)>에서 유래한다.
- 직장 자궁 : (1)직장과 자궁에 관련된 부분.
- 영원무궁 : (1)영원하여 끝이 없음.
- 염마왕궁 : (1)염라대왕이 사는 궁전.
- 왕태후궁 : (1)임금의 어머니가 살던 곳.
- 보릿대궁 : (1)‘보릿대’의 방언
- 홑뿔 자궁 : (1)한쪽이 발생하지 않거나 불완전하게 발달하여 하나의 ‘자궁뿔’만을 가지게 된 자궁.
- 분열 자궁 : (1)자궁이 좌우 두 개로 물리적으로 분리되어 있으나 한 개의 자궁 경부를 공유하는 형태의 자궁. 주로 사슴, 면양 따위의 초식 반추 동물이나 개와 고양이의 자궁 형태를 말한다. 사람에게는 대칭적 뮐러관 이상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.
- 영세무궁 : (1)‘영세무궁하다’의 어근.
- 상치열궁 : (1)위턱뼈의 치아를 지지하는 이틀 돌기.
- 어귀상궁 : (1)임금의 특별한 사랑을 받던 상궁.
- 보모상궁 : (1)조선 시대에, 왕자나 왕녀의 양육을 맡아보던 나인들의 우두머리 상궁.
- 귀곡사궁 : (1)바둑에서, 귀각에 생긴 곡사궁.
- 구궁구궁 : (1)멀리서 울리면서 굵게 들려오는 포 소리.
- 적멸보궁 : (1)부처의 진신 사리를 모신 법당. 법당 내에 불상을 모시지 않고 법당의 바깥쪽에 사리탑을 세우거나 계단을 만들기도 한다.
- 책임 추궁 : (1)책임에 대하여 엄하게 따져서 밝히는 일.
- 환상위궁 : (1)중국 음악 이론에서, 육십조가 이루어지는 원리를 이르는 말.
- 백봉천궁 : (1)‘궁궁이’의 북한어.
- 매화육궁 : (1)바둑에서, 적에게 포위된 말의 빈 집 여섯 개가 ‘十’ 자 모양으로 있는 모양. 상대편이 중앙에 한 점을 놓으면 두 집을 내지 못한다.
- 튀일리궁 : (1)현재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자리와 샹젤리제 사이에 있던 옛 왕궁. 1564년에 앙리 이세의 왕비가 처음 공사를 시작하여 200년 동안 지었는데, 1871년에 방화로 파손되어 1882년에 철거하였다.
- 한데아궁 : (1)‘한데아궁이’의 북한어.
- 상어의궁 : (1)조선 인조의 사저(私邸). 칠궁의 하나로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에 있었다.
- 막강지궁 : (1)아주 강한 활.
- 안물안궁 : (1)‘안 물어보았고, 안 궁금하다’를 줄여 이르는 말.
- 함실아궁 : (1)‘함실아궁이’의 북한어.
- 막막강궁 : (1)아주 강한 활.
- 한 뿔 자궁 : (1)한쪽이 발생하지 않거나 불완전하게 발달하여 하나의 ‘자궁뿔’만을 가지게 된 자궁.
- 둥더럭궁 : (1)덩더럭. 덩더꿍.
- 정반왕궁 : (1)싯다르타의 부왕(父王)인 정반왕이 있던 궁전.
- 삼십육궁 : (1)중국 전한(前漢) 때에 궁정에 있었다고 하는 서른여섯 개의 궁전. 제왕의 궁전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.
- 아수라궁 : (1)아수라가 사는 궁전.
- 시녀상궁 : (1)조선 시대에, 대전이나 내전에서 임금을 모시며 서적과 문서에 대한 일이나 시위(侍衛), 전도(前導)에 대한 일 따위를 맡아보던 상궁.
- 척추 후궁 : (1)척추뼈에서 몸통의 뒤쪽 부분을 이루는 고리 모양의 뼈 부분. 여기로부터 여러 개의 돌기가 뻗어 있다.
- 감찰 상궁 : (1)조선 시대에, 궁녀들의 부정부패를 감시하고 조사하여 처벌하는 임무를 맡은 내명부의 상궁. 또는 그런 벼슬.
- 병진시궁 : (1)싸움터에서 병사들이 거의 다 희생되고 화살이 다 떨어짐.
- 제조상궁 : (1)조선 시대에, 내전(內殿)의 어명을 받들고 내전의 모든 재산을 총괄하여 맡아보던 상궁. 상궁 가운데 가장 지체가 높았다.
- 삐궁삐궁 : (1)단단한 물건이 자꾸 쓸릴 때 조금 거칠게 잇따라 울리어 나는 소리.
- 환추전궁 : (1)환추에서 양쪽 가쪽 덩이를 앞쪽에서 연결하는 고리 부분.
- 산진수궁 : (1)산이 막히고 물줄기가 끊어져 더 갈 길이 없다는 뜻으로, 막다른 경우에 이름을 이르는 말.
- 사변무궁 : (1)사건의 변동이 끝없이 많음. 또는 여러 가지 사변이 자꾸 일어나 끝이 없음.
- 찌궁찌궁 : (1)대문 따위가 힘들게 가까스로 잇따라 열리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
- 수태 자궁 : (1)임신을 한 자궁.
- 대범왕궁 : (1)대범천왕의 궁전. 색계(色界) 초선(初禪)의 범보천 가운데 있는 높은 대 위에 있다.
- 대통령 궁 : (1)외국에서, 나라의 대통령이 머무르는 궁.
- 고름 자궁 : (1)자궁안에 고름 물질이 축적되는 현상.
- 조선 신궁 : (1)일제 강점기에, 서울 남산에 세운 신사. 1912년에 조선 신사라는 이름으로 추진되었다가, 1925년에 이 이름으로 바뀌었다. 한국인에게 참배를 강요하였으나, 1945년 광복 이후 해체되고 소각되었다.
- 왕태자궁 : (1)조선 후기에, 왕태자의 궁사(宮事)와 시종(侍從) 및 시강(侍講)을 맡아보던 관청. 고종 33년(1896)에 왕태자시강원으로 고쳤다.
- 아가미궁 : (1)물고기의 아가미 안에 있는 작은 활 모양의 뼈. 아가미를 지탱하고 보호하는 구실을 한다.
- 남성 자궁 : (1)자궁과 발생학적 기원이 같은, 전립샘 소실을 달리 이르는 말.
- 쌍각 자궁 : (1)자궁 바닥이 두 개의 뿔처럼 나누어진 자궁. 중간 콩팥곁관의 융합이 불완전하여 일어난다.
- 양각 자궁 : (1)자궁이 좌우 두 개로 물리적으로 분리되어 있으나 한 개의 자궁 경부를 공유하는 형태의 자궁. 주로 사슴, 면양 따위의 초식 반추 동물이나 개와 고양이의 자궁 형태를 말한다. 사람에게는 대칭적 뮐러관 이상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.
- 귀곡오궁 : (1)바둑에서, 귀각에 생긴 곡오궁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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ㄱ
(총 141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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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, 각, 간, 갇, 갈, 갉, 갏, 감, 갑, 값, 갓, 강, 갖, 갗, 개, 객, 갠, 갤, 갬, 갭, 갱, 갸, 갹, 걈, 걍, 걔, 걘, 거, 건, 걸, 검, 겁, 겂, 것, 겄, 겇, 겉, 게, 겍, 겐, 겔, 겝, 겟, 겠, 겡, 겥, 겨, 격, 견, 겯, 결, 겸, 겹, 겻, 경, 겿, 곁, 계, 고, 곡, 곤, 곧, 골, 곬, 곰, 곱, 곳, 공, 곶, 곷, 곻, 과, 곽, 관, 괄, 괌, 광, 괘, 괙, 괜, 괠, 괨, 괭, 괴, 괵, 괼, 굄, 굉, 교, 굠, 굥, 구, 국, 굮, 군, 굳, 굴, 굼, 굽, 굿
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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궁으로 시작하는 단어 (706개)
: 궁, 궁가, 궁가리, 궁가이, 궁가 절수처, 궁가하다, 궁각, 궁각계, 궁간, 궁간목, 궁간상, 궁간주, 궁간주하다, 궁감, 궁감자, 궁강, 궁객, 궁건, 궁겁다, 궁겅, 궁게, 궁게이, 궁겡이, 궁결, 궁결봉세, 궁경, 궁경이, 궁경하다, 궁계, 궁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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궁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706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궁으로 끝나는 네 글자 단어는 98개 입니다.
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